한국 안동 종교간 화합·상생의 공간 ‘안동종교타운' 건립 - "정치력, 자금력, 문화적 설득력 앞세운 다원주의 더러운 산물"
그토록 염려하며 생각하기도 싫은 현실이 결국 우리 눈앞에 화합과 상생이라는 이름을 뒤집어 쓰고 버젓이 음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본국 국내 최초로 경북 안동지역에 미래지향적 다종교 문화 창조 기반을 마련하고 종교 간의 화합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을...
이왕복 목사, 한인 목회자들에게 설교신문 무료 제공 - "새로운 이민생활 한인교계 섬김으로 시작 하고파"
(이왕복 목사와 뉴욕영안교회 김경열목사) 인터넷 설교신문 0691.in 과 예화신문 ccc3927.com / 강단유머 8291.org 웹사이트 대표 이왕복 목사가 최근 미국으로의 이민을 결정하고 미주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년간의 축척해...
교회개혁과 사회적 공의 실천 원로들이 앞장선다 - 교회개혁 세미나 개최 및 공립학교 성경적가치관 회복운동 전개
대뉴욕 원로성직자회의 2월 예배 및 세미나가 지난 18일 대한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바람직한 회의 진행을 위한 세미나'에 이어 '교회개혁은 개혁적 지도자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
트럼프 행정부 성전환자 화장실 정책을 공식적 폐지 - 2월 10일 O'Connor 정책 지지 이후 10일만에 속전속결
트럼프 행정부에서 성전환자 학생들이 제한없이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연방 정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법무부와 교육부가 함께 발표하기를 법적 문제를 더 완전하게 고려하기 위하여 지침을 폐지한다고 했다. 그리고 교육 정책 수립에 있어서...
매화
겨우내 얼지않도록 물기 어린 따스한 숨결과 쉬지않고 길어올린 기도로 감싸고 품어 기여히 터뜨리고 말았다 꺾여진 상처마다 더 많은 새 순이 돋고 새 가지에서만 꽃이 피고 열매가 여는 줄 어찌 알았을까 가혹한 한파를 견딜수록 향기가 깊어지는 줄...
한국법원, 남성 성기가 그대로인데 여성으로 성별 정정 - 한국교회언론회 “사회적 혼란 고려치 않은 판결” 비판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재판장 신진화)이 지난 16일 성기 성형수술을 받지 않은 성전환자에게 성별을 정정해주는 판결을 내려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남성의 성기를 그대로 유지한 신청인에게 여성으로의 성별 정정을 허가한 것. 재판부는 “성 정체성이...
한국교회 로루하마인가, 루하마인가? 국민의 20% 기독교이나 소돔문화는 세계 1위
구약성경 호세아서를 보면 하나님께 서 타락한 이스라엘을 세우기위해 호 세아 선지자에게 당시 탕녀인 고멜이 란 여인과 결혼을 하여 이스라엘로 인 하여 아픈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하는 대목이 나온다. 작금의 한국교회와 사회를 보면 전 체 국민의...
기독저널 더 큰 걸음으로 전진하리라!
부끄러워하며 떨리는 몸을 엎드려, 이 ‘기독정론(基督正論)의 펜’을 감히 다시 고쳐 잡는다.지난 2014년 두려운 마음으로 어렵게 펜을 잡은지 횟수로 3년 만에 하나님께 다시 얼굴을 들고 일어서는 심정이 그렇다. 옛날 스가랴 선지자의 격려로...
트럼프 행정부 오바마의 성전환자 화장실 정책 반대 표명 O'Connor 연방판사의 反 성전환자 화장실 지침 지지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0일 오바마 대통령의 공립학교 성전환자 화장실 정책을 방어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972년에 미국 교육부가 만든 교육 수정안 Title IX에 남녀 성별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2014년에 미국 교육부에서는 성별...
원로와 담임의 바람직한 관계, 결국은 상호 노력이 답 “원로는 목회 이양을 받아들이고, 담임은 무리한 밀어내기 말아야”
한국교회 개척 1세대들이 정년을 맞아 은퇴하고 후임 목회자로의 세대교체가 한창인 오늘날, 전국 곳곳의 교회에서는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사이의 불협화음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교회 분쟁의 큰 원인을 차지하는 ‘돈’과 ‘이성’ 문제를 제외하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