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김승희목사 QFC 수여 공로상 수상 - 지난 38년간 목회와 NGO 활동 등 노고 인정 받아
<대리 수상하는 김경신 사모와 수상자들 모습>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초대교회 담임 김승희목사가 Queens Federation of churches (이하 QFC)가 수여하는 2019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인목회자로는 처음이다. 교계 관계자와...
강유남 목사 저서 ‘나의 영생의 5단계’ - 교리적 해설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영생의 복음 증거
“영원 부터 영원까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추상적 개념이 아닌 구체적인 자신의 삶의 현장을 통해 태초의 신적작정 부터 영원히 사는 존재라는 구원의 고백을 강유남 목사(뉴저지 주예수 사랑교회 담임)는 최근 저술한 자신의 저서...
미주여목 사태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며 - “여러분들은 목사입니다”
<이승진 목사가 미주여목의 문제점에 대해 공개 답변을 요청하는 모습> 궁색한 공생의 자리 벗어나 옳은 편에 당당히 서라! 먼저 밝히고 시작한다. 본 칼럼은 특정 단체를 와해시키기 위한 목적의 단순한 '글 질'이 아니다. 짧게는 지난 수개월간...
미션 킹덤마이저 게스트하우스 ‘샬롬의 집’ 오픈 채플실, 기도실, 컨퍼런스 룸, 카페 등 부대시설 구비 로고스 채플은 오는 2월 부터 사역 시작키로
<크리스쳔 카페 에이레네의 모습> 지난 해 12월 20일로 창간 19주년을 맞은 기독저널 (대표.발행인 임성식 목사)이 새해 1월 13일 킹덤마이저 미션센터의 사역 출발과 게스트하우스 샬롬 하우스의 정식 출발을 알렸다. 지난 해 22일 창간...
미주여목협 무엇이 문제인가?
< 지난 8일 개최한 공청회 모습, 장목사측의 자리는 모두 비어있다> 사실은 단편적으로 드러난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반해 진실은 단편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전체의 모습을 본질적으로 파악할 때 얻을 수 있는 내용이다. 본 기사는 어느 특정인을...
“남의 유익이 보이는 자세와 위치 ”
인류는 시작부터가 남의 유익과는 먼 거리에서 시작하였다. 에덴의 이브는 자기의 죄를 뱀에게 전가 시켰고, 아담은 죄에 대한 책임을 아내에게, 나아가 아내를 주신 하나님께 돌려 인간은 생래적으로 “남의 유익에는 관심 없이”자신의 유익에 맞으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