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2019 성령화 대성회 개최 - ‘성결한 삶’ 주제로 기감측 윤보환목사 초청 오는 10일 부터 12일 프라미스 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목사) 오는 10일 부터 12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기감측 전국부흥단 실무 단장이며 현 영광교회 (인천소재)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집회와 관련해 2일 오전 본보와 가진...
탐욕을 부추기는 자본 주의라는 쾌속정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잠23:4) 주식의 귀재 워렌 버핏과 점심 한 끼를 하려는 사람들 중에서 최고는 4백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한다. 이 분은 자본주의가 낳은 귀재이지만 나는 그를 악동으로 여긴다. 그의...
미국에 부는 사회주의(socialism) 열풍 - ‘FREE SOCIETY’ 선호하는 젊은층이 선호
미국의 정치인들은 한 때 ‘사회주의’란 단어 사용을 매우 꺼려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적어도 사회주의를 칭송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사회주의를 통해 새로운 유토피아를 열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지극히 염려되는 신문고의 주관적 보도 - 증거제출 ‘못한 것’과 ‘안한 것’의 차이 인식해야
정보의 홍수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이 범하기 쉬운 치명적인 실수 가운데 하나는 정답을 알아가는 과정의 중요함을 무시한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정보를 접할 때 읽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바라보는 것에 만족하고 더 나아가 그것이 정답이라고 단정을...
목사회 주최 부활절 연합찬양축제 성료 향후 교회연합과 실질적 돌봄이 행사 성패의 관건
<예닮 어린이 국악 선교단 공연 모습> 장기 투병중인 목회자를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주최한 2019 부활절 연합 찬양축제가 지난 28일 뉴욕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목사)에서 개최됐다. 당초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