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庇護 속 가속되는 전광성의 편 가르기 - 교인 대상 1천만 달러 고소건 여전히 진행 중
전광성 목사, 그는 PCUSA 뉴욕 노회 절대권력의 하수인이 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비호하는 노회의 권력을 등에 업고 칼을 잡아서는 안되는 경륜없는 철부지가 하나님과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권력과 세상에 취한 것인가. 당초 3년 임기 목사로...
여름학교 둘러싼 측근들 만행과 전광성목사의 비열함(2)
하크네시야 교회 여름학교의 파행적 운영에 대한 기사가 보도된 후 목회자들과 성도들로부터 돌아오는 제보는 두 가지다. 첫째는 “왜 이런 사실을 진작 보도하지 않고 이제야 보도를 하느냐” 이고 둘째는 “도대체 전광성목사라는 자가 목회를 하려고 하는...
여름학교 둘러싼 측근들 만행과 전광성목사의 비열함(1)
하크네시야 여름학교의 파행적 운영에 대한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최근 학부모들이 교회를 찾아 등록비 환불을 요구했고 당황한 교회 측은 결국 REFUND을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크네시야 교회 여름학교를 둘러싼 전광성목사와 측근들의 만행에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