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성의 物慾과 불거지는 沒落의 단초들 여기저기서 감지 - 제재 조치에 앙심품은 측근 당회원과 AC에게 ‘개새끼야!’
진실은 주머니 속의 송곳이다. 비집고 나오는 것이 상식이고 지난 일들을 보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취임 이후 3개월부터 드러나는 전광성의 태생적 한계는 무력과 무능 그 자체만을 보여주었다. 지난 3년간의 한정 임기 이후 오늘날까지...
전광성 목사 교인 상대로 1천만 달러 고소 - 자신 恥部 숨기려 거짓이 일상인 자가 무슨 명예훼손?
2만7천5백 달러 헌금유용 관련 재정적 非行 문제로 현재 PCUSA 뉴욕노회 사법위원회에 제소된 (5월15일)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가 지난 5월 말, 당시 자신에게 헌금을 건내 준 김모권사(80)를 상대로 1천만 달러에 달하는 소송을 걸었다....
전광성의 거짓, 하크네시야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전광성 목사 여전한 거짓말로 자기편 만들기에 혈안 *임기만료 불구 버티기 일관, 목자적 양심 이미 실종된 지 오래 *갈피 못잡는 일부 교인들 노골적 폭력과 불법 은폐 시도 노회 목회위원회(COM) 조차 전광성의 목회윤리 문제점 지적 3월17일...
하크네시야 부흥회 遺憾 있다. - 임기만료 전광성 유명강사 불러 허물 덮자는 건가?
*하크네시야 부흥회 포스터 출발부터가 거짓(전광성은 담임목사가 아니다) 한국교회 부흥은 선교 역사상 보기 드문 사례로, 모든 나라 교회가 부러워한다. 그 한국교회의 성장에 기여한 큰 요소 중 하나는 심령 대부흥회, 사경회를 부인하기 어렵다. 이런...
설교표절 불명예 이후 교회 차린(?) 이규섭 목사 - 표절 관련 황당한 변명은 방어적 교만함의 극치
설교표절로 퀸즈한인교회를 불명예 퇴진하고 지난 9월 초 <제자삼는 교회>를 개척한 이규섭 목사가 최근 로컬지역 기자들에게 본인의 설교 표절에 대한 다소 황당한 입장을 밝혀 파문을 더해주고 있다. 내용인 즉 본인의 설교표절의 이유는 감당할 수 없는...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의 계속되는 영적 장난 "예수께서 강단 오른편에 나타났다" 전교인에게 카톡질
전목사가 전교인들께 보낸 카톡내용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천박한 이해가 얼마나 무서운 영향을 주는지 교회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더구나 천박한 이해가 교회 지도자라는 자들에게서 비롯된다고 하면 그 심각함에 대해서는 온 교회가 집중적으로...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이젠 김수경 목사 앞세워 장난질 - "이제라도 하나님과 교인들 앞에 사죄의 무릎 꿇어야.."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 한동안 조용하다 했다. 하크네시야 교회에 대한 본보의 보도가 지난 7월 27일 이후로 자제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정오경 느닷없이 한국소재 '본 헤럴드 미국지사장 김수경' 명의로 작성된 기사가 본보에 접수됐고 이어서...
하크네시야교회 지금 무슨 일이? (9)
비 상식도 상식이 되는 전광성 목사의 특별한 목회<2> 교회직분까지도 제 사람 만들기 위한 흥정으로 이용 하크네시야교회 내규에 의하면 교회 직분자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 7조 직분자의 자격은 다음과 같다. 1. 시무장로 :...
하크네시야교회 지금 무슨일이?(8) -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전광성 목사의 특별한 목회
3년 임기목사의 갑작스런 교회명칭 개정의 의도는 무엇인가? '하나됨과 발전'으로 위장한 야욕, 이때 부터 '나뉘임의 시작' 이미 지난 호(6월 30일자. 전광성목사 본인에게 맞지않는 옷 언제까지 걸치고 있을 셈인가?) 를 통해서 보도했듯이 전광성...
하크네시야교회 지금 무슨 일이?(7)
전광성의 꼼수목회에 환멸 느낀 무명 성도들 SNS와 우편 통해 전교인에 거짓목회의 실상 알려 게시판에 부착된 전목사의 거짓 카톡내용을 교역자가 떼어내고 있는 모습 6회에 걸친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목사에 대한 관련기사가 보도되면서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