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옥목사 초청 영적각성집회&세미나 성료 악성루머와 방해 불구 ‘사모하는 영혼들의 특별한 잔치’
본 기독저널 주최 신현옥목사 초청 영적각성집회 및 여성목회자.사모세미나가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백여 교계 관계자들과 한인교회 성도들이 참석, 은혜가운데 성료됐다. 22일 뉴욕 베이사이드 소재 Adria호텔에서 ‘일어나 빛을...
지도자 목사 (기독저널 편집부장) 상처 주는데 선수가 된 목사
0301-3 영혼들 지옥 보내는데 선수가 된 목사가 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면 안되는데, 정말이지, 오늘 귀한 목사님과 교제를 나누다 이민교회 목회경험담에서 너무 충격적 내용을 많이들었다. 이를 필설하기기 쉽 지 않다. 영혼들, 지옥...
신현옥 목사 초청 뉴욕 여성목회자 세미나 성료 ‘거침돌이 디딤돌’이 되는 역사가 충만하기를 … 당초 초청 인원 초과한 ‘은혜 나눔’의 한마당
신현옥 목사 초청 여성 목회자, 사모 세미나가 22일 오전 10시 베이사이드 소재 ADRIA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당초 주최측에서 선착순으로 50명을 초청해 개최하고자 했던 이날 세미나는 예상을 뛰어넘어 80여명의 교계...
시온세계선교교회, 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신현옥 목사 (2)
(지난호에 이어) 4. 신현옥 목사와 시온은혜기도원 이모저모 현재 신현옥 목사가 섬기고 있는 시온은혜기도원은 송탄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한 도심 기도원으로 1700평에 달하는 대지와 700여 평의 건물로 500명 정도가 예배드릴 수 있는...
오는 22일 여성목회자 세미나. 23-24일 영적각성 집회 강사ㅣ 시온세계선교교회. 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신현옥 목사 (1)
1. 취재의 배경과 당위성 : 사실 넘어의 통찰...진실 정보의 홍수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이 범하기 쉬운 치명적인 실수 가운데 하나는 정답을 알아가는 과정의 중요함을 무시한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정보를 접할 때 읽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하크네시야 전광성목사 임기연장 불허 결정 - 자신 입지 다지려는 꼼수목회의 실체 드러나
계속되는 거짓 증언과 교인 간 분열을 임의로 조장해 임기 연장을 시도했던 전광성 목사에 대해 뉴욕시 노회가 지난 30일 맨해튼 소재 Presbyterian Church of Master에서 개최된 정기노회에서 AC(행정위원)의 결정을 존중,...
간담(肝膽)을 강화시키시는 예수님
40년 간 부대표 생활만 했던 여호수아가 대표 승진을 앞두고 머리가 쭈빗할 정도로 두려웠다 하여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모세의 명만을 받아 성실히 행하고 보고만 하면 되었던 자리에서 이 백만 백성의 생사를 건 가나안 진군의 최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 트럼프 대통령 첫 번째 국정 연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30일 상,하원 합동 국정 연설에서 지난 1년간 이루어 놓은 중대한 진전을 설명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임기 이후 미국을 다시 모든 미국인에게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분명한 비전과 정의로운 임무를 가지고...
서방 기독교가 감추어둔 ‘동방기독교’(1)
동방 기독교라는 용어는 아시아 기독교를 지칭하는 말이다. 서방 기독교와 대비되는 동방기독교를 총칭하기도 하지만 기독교 안에서도 동방 기독교의 지역을 소아시아, 발칸 반도, 동유럽, 중동 등지의 기독교로 축소시키기도 하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信仰과 理性
우리 일반 기독교인들의 인식 속에는 믿음과 이성이 서로 적대관계로 놓여 있는 듯하다. 흔희 믿으면 된다는 논리 속에는 철저히 이성적인 것은 불신앙의 소치라는 전제가 강하게 담겨져 있다. 그러한 것으로 겪게 되는 낭패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