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미니스트리 이스라엘 전도팀 출발 - 디베랴 중심으로 인근 10개 산지마을 집중 전도
킹덤 미니스트리(아브라함 금 목사)가 지난 7일(주일) 2018년 제1차 이스라엘 산지전도를 위해 출발했다. 오는 22일까지 이스라엘 디베랴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인근 10여 산지마을을 직접 방문해 가가호호 복음을 전하고 기간 중...
프라미스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식 성료 - 김남수 목사 “40년간 함께한 성도들께 깊이 감사” 허연행 목사 “세속의 물결 범접치 못하도록 강단 지킬 터”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이 지난 7일 신년 첫 주일 오후 4시 온 교우들의 환영과 축하 속에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뉴욕교계 목회자들을 비롯해 본 교회 교우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하나님이 기획하신 일과 안식의 리듬”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사상이 넘지 말아야 할 테두리를 침범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창조의 질서까지 위협하고 있다. 생계형 직업을 훨씬 지나서 자신의 영화와 욕망을 채우고자 법망을 피하는 영민하고 희안한 별종의 직업들이 허다하다. 이에 편승하여...
“새해, 새 희망, 새 축복”
2018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44회기는 “예수사랑 실천하는 교협”으로 표어를 정하고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뉴욕교계와 한인동포와 세계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모든 교회와 복음을...
이란 대규모 시위의 배경에 대한 보고 - 폭발적 증가하는 기독교가 주요원인 일수도
최근 이란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규모 시위 관련해 언론 매체들이 시위에 대해 정확히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이란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위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배경이 있어 보도한다. 시위 관련 예루살렘 포스트의 Caroline...
양심선언 김영환 목사 본보와 통화 입장표명 - “나는 왕따 목사도 아니고 가처분 신청할 터”
지난해 12월 30일 본보의 ‘100달러짜리 양심선언에 휘말린 교협 부정선거 시비’관련 보도 후 당사자인 김영환 목사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김목사는 빈 봉투와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르다, 봉투 안에는 돈이 있었다”고...
안정적 리더십교체를 이루는 프라미스교회 - 김남수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
프라미스교회는 오는 신년 첫 주일(2018년 1월 7일) 오후 4시에 교회역사 가운데 처음으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식’을 동시에 갖는다. 교회와 성도들은 지난 40여년을 아버지의 심정으로 목회하여 오던 김남수 목사를 원로목사로...
'백 달러 짜리 양심선언'에 휘말린 교협 부정선거 시비 - 김영환목사의 불복선언 ‘정치쇼’인가? ‘개혁의 신호탄’인가?
불법선거 이의를 제기한 김영환 목사 상식이라 함은 일반적인 생각의 ‘상한선’이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그래서 인지 상식을 지키는 것이 유독히 힘든 시대가 되었고 상식을 지키는 인사를 만난다는 게 마치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힘든 시기를 살고...
지금 우리는 福 있는 사람들인가?
사도 바울은 자신이 그토록 심혈을 기울여 복음을 전했던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고 책망한 바 있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바울에게 있어서 갈라디아의 교회들은 참으로 이상한 존재였다. 어쩌면 그렇게 그리스도의...
美 최고권위 문과대 Swarthmore大學 - ‘性 소수자 神學’의제 채택 추진
성소수자 하나님이라는 과목을 제공하는 Swarthmore 대학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과 대학 중 하나인 Swarthmore 대학이 성경의 전통적인 성별과 성을 약화하기 위해 “성소수자 신학” 의제를 추진하고 있다. 기독교 Quaker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