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의 계속되는 영적 장난 "예수께서 강단 오른편에 나타났다" 전교인에게 카톡질
전목사가 전교인들께 보낸 카톡내용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천박한 이해가 얼마나 무서운 영향을 주는지 교회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더구나 천박한 이해가 교회 지도자라는 자들에게서 비롯된다고 하면 그 심각함에 대해서는 온 교회가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재 활용 명단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일년에 한번 정한 때에는 어떤 쓰레기든지 집 앞에 내어 놓으면 수거해 간다. 하지만 이 때도 안 가져 가는 것이 각종 가스통들 그리고 자동차의 밧데리와 타이어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재활용 산업으로 자연 환경과 실리 두 가지...
세여리 기도운동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
SNS를 통한 복음사역이 어느때보다 활성화된 최근,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아 사회적 폐혜로 까지 평가되는 시점에 순수 기도운동을 통해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모임이 있다. 세여리, 세계한인기독여성리더 기도모임이다. 최근 세여리에서 기도방을 맡아...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이젠 김수경 목사 앞세워 장난질 - "이제라도 하나님과 교인들 앞에 사죄의 무릎 꿇어야.."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 한동안 조용하다 했다. 하크네시야 교회에 대한 본보의 보도가 지난 7월 27일 이후로 자제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정오경 느닷없이 한국소재 '본 헤럴드 미국지사장 김수경' 명의로 작성된 기사가 본보에 접수됐고 이어서...
계절을 통해 느끼는 하나님의 공의
처서가 지나 백로가 코 앞이다보니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듯한 기분이 든다. 낮에 만난 추위에 약한 어떤 친구는 왜 이리 날이 춥냐며 벌써부터 옷깃을 여민다. 계절은 변함없이 다시 가을이 왔다. 좀 성급한 말일지 모르겠으나 이제 지난 봄과 여름을...
미국복음주의연합 내쉬빌 성명 "동성애, 성전환 절대 안돼" - 호주 시드니에서도 대대적 반동성애 위한 연합기도회 개최
미국의 침례교와 장로교 등 여러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연합인 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 (CBMW/미국복음주의 연합)이 최근 동성애와 성전환은 “기독교 진실에서 필수적으로 어긋난다”고 하며 성경적...
다문화 관련 헌법 개정에 대한 제언 부제 : 왜 무슬림들은 유럽에서 그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 문화에 동화될 수 없었을까?
지금 대한민국은 새 정부를 맞아 너무 급변하는 상황에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더구나 나라의 근간이 되는 헌법을 개정하는데, 충분한 연구나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것 같아 몹시 걱정이 된다. 자칫 예상치...
뉴욕교협 텍사스 수재민돕기 성금 모금활동 전개 - 4등급 허리케인 '하비' 강타, 휴스턴 물의 도시로 변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홍석목사)는 최근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하리케인 '하비'로 인해 발생한 한인 수재민을 돕기위한 의연금 모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9일자 교협 문서번호: 43-058로 공지된 내용에 의하면 "한여름의 무더위가...
성경대로 생각하기
자연과학과 진화론적 사고에 대한 변증 (1) 과학적인 연구와 발견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분석’은 되지만 ‘해석’은 안 된다. ‘분석’은 해체적이고 요소적이기 때문에 어떤 세계를 나누어서 그 구성요소를 발견하고 구성을 밝히지만 그 세계의 의미를...
나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축복의 하나님이다
런던 동쪽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난한 곳이고 사람들이 살기힘든 지역이다. 150년 전에도 가난하고 범죄의 발상지가 런던 동쪽인데 1865년 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한 구세군교회가 그곳에서 시작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