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성경 상의 창조 순서와 질서
③ 창조과학과 과학신학의 위치 ‘창조사적 성경신학’은 ‘창조과학’처럼 단순히 진화론적 과학주의에 대응하여 ‘성경의 창조론을 옹호하기 위하여 과학적인 증거를 찾는 과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내증(內證)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어느 목사의 사과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교권과 강단의 권위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마지막 남은 헌신과 희생조차도 찾기 힘든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한 목회자의 양심 고백을 통해 다시한번 목자된 자들이 주앞에 무릎꿇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래전 본보...
트럼프 대통령 '성전환자 군 입대 금지해야' - "군대가 성전환자 의료비로 부담 가지면 안돼"
납세자의 세금으로 조성된 '미군 자금'으로 성전환 수술하는 것을 금지하는 수정 법안이 지난 달 하원에서 통과하지 못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성전환자의 군입대를 금지하겠다고 트위터에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나의 생각은 장군과 군사 전문가와...
5년째 노숙인들과 사랑 나눔 실천하는 최경숙 집사 - "나 자신의 축복에만 몰두하는 것은 신앙인들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경숙 집사 "여기 B 공원인데요 한인들이 많이 계세요. 쉘터에서 쫓겨 났데요!" 기자가 최경숙 집사를 처음 만난 때는 2016년 8월 27 오전 10시경 ... 벌써 1년이 훌쩍 지난 시점이지만 그날의 카랑 카랑한 음성이 여전히 귓전에...
걸레
비굴해도 좋다 잊혀진 여인처럼 한 구석에 처박혀 있어도 좋다. 구석구석 깨끗해 진다면 오욕과 오염으로 더렵혀진 이 처소를 다시 닦아 낼 수만 있다면 오늘 나는 실컷 두들겨 맞아도 좋다 그리하여 구정물이나 뿜어내도 좋다 나 살아 있는 날까지.
신문고 신문폐기 관련 목회자 전원 무혐의 결정 - "교계혼란 방지위해 이런 일 다시는 없어야..."
법원 판결서류 지난 2015년 10월 25일 당시 뉴욕 교회협의회 총회와 관련해 특정 후보에 대한 신상 털기로 후보 낙방을 겨냥해 발행했던 신문고(대표 김수환) 신문(23호) 폐기와 관련해 교회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공문에 언급된 목회자...
캘리포니아주 성전환자가 원하는 호칭 불러줘야 - '반복 위반시 벌금 1천 달러에 수감'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성전환자 노인들이 본인이 원하지 않는 호칭을 상대방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법안이 통과됐다. 예를 들어 성전환자 남자가 “그녀”라고 불리고 싶으면 상대방은 “그녀”라고 불러야 하고 성전환자 여자가 “그”라고 불리고 싶으면...
“ 언제나 신선한 진리는 오직 예수 뿐 ”
새벽 일찍 개장되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 보면 수족관 속의 활어마냥 힘찬 삶의 현장을 볼 수 있다. 그 곳의 상품들은 무엇보다 방금 출시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살아서 유영하는 생선의 눈과 마주치면서 신선한 활어회를 즐기는 미식가들 이...
속보> 퀸즈한인교회 당회 폭행사건 !!!
폭행사건의 가해자 장세활 장로 이규섭목사의 전별금 문제를 둘러싸고 퀸즈한인교회 당회가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사건의 내용인즉 8월 7일 주일, 예배후 열린 당회에서 장세활 장로가 이규섭 목사에게 전별금과 집 모게지, 개척교회 후원금 등을 지급해야...
이규섭 목사 9월 부터 '제자삼는교회'로 새 출발 - 지난 7월 23일 부터 70여명 모여 개척위한 준비기도회 시작
제자삼는교회 준비기도회 모습 설교 표절 문제로 지난 7월 9일 퀸즈한인교회를 사임한 이규섭 목사가 지난 7월 23일 부터 리틀 넥에 위치한 건물을 임시 예배 처소로 정하고 교회 개척을 위한 준비기도회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 개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