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첫 국회연설 희망과 연합 강조 -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미국을 위해 담대한 꿈을꾸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회 연설이 화제다. 일부 언론이 "처음으로 대통령 같았다" 평가한 가운데 희망과 연합을 북돋워 주는 연설에 미국인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제, 의료, 이민, 외교 정책 및 국가 안보, 법률, 인프라, 그리고...
49회 국가조찬기도회 “국론통합” 한목소리 - 황교안 총리 "어려울수록 기도의 힘 믿는다"
제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채의숭)가 ‘이 땅을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호6:1)’라는 주제로 2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3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49회 국가 조찬기도회는 사상초유의 탄핵정국으로 대통령이 공석이 됨에...
트럼프행정부 성매매 약탈자들 체포에 총력 - 취임 후 한달 새 1천5백 여 성매매 약탈자 체포
트럼프행정부 성매매 약탈자들 체포에 .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에 취임한 이래 미국에서 전례가 없는 수의 어린이 성매매 약탈자들을 체포했다. FBI 보고에 따르면 2014년에 400명을 체포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첫 한 달 만에...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1월31일 카톡신문에 이어) 저는 아버지 소천후 서울로 올라와서 교회를 정착하기 위해 찾다가 두명이 있는 교회를 갔습니다, 그때 당시 병을 앓고 6년이 지난 후 임에도 늘 낫지 못해 약을 12알씩 먹어야 했고 부작용으로 인해 걷지도 움직일 때...
“갈보리 산까지 따를 수 있는 저력 ”
“나는 86년 간 그분을 섬겨왔는데, 그 동안 그 분은 한 번도 나를 부당하게 대우한 적이 없습니다”이 말은 AD156년 폴리갑이 화형에 처해져서 순교하면서 한 말이다. 이처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의 복은 이 땅에서 고난과 죽음조차도...
한국 안동 종교간 화합·상생의 공간 ‘안동종교타운' 건립 - "정치력, 자금력, 문화적 설득력 앞세운 다원주의 더러운 산물"
그토록 염려하며 생각하기도 싫은 현실이 결국 우리 눈앞에 화합과 상생이라는 이름을 뒤집어 쓰고 버젓이 음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본국 국내 최초로 경북 안동지역에 미래지향적 다종교 문화 창조 기반을 마련하고 종교 간의 화합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을...
이왕복 목사, 한인 목회자들에게 설교신문 무료 제공 - "새로운 이민생활 한인교계 섬김으로 시작 하고파"
(이왕복 목사와 뉴욕영안교회 김경열목사) 인터넷 설교신문 0691.in 과 예화신문 ccc3927.com / 강단유머 8291.org 웹사이트 대표 이왕복 목사가 최근 미국으로의 이민을 결정하고 미주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년간의 축척해...
교회개혁과 사회적 공의 실천 원로들이 앞장선다 - 교회개혁 세미나 개최 및 공립학교 성경적가치관 회복운동 전개
대뉴욕 원로성직자회의 2월 예배 및 세미나가 지난 18일 대한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바람직한 회의 진행을 위한 세미나'에 이어 '교회개혁은 개혁적 지도자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
트럼프 행정부 성전환자 화장실 정책을 공식적 폐지 - 2월 10일 O'Connor 정책 지지 이후 10일만에 속전속결
트럼프 행정부에서 성전환자 학생들이 제한없이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연방 정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법무부와 교육부가 함께 발표하기를 법적 문제를 더 완전하게 고려하기 위하여 지침을 폐지한다고 했다. 그리고 교육 정책 수립에 있어서...
매화
겨우내 얼지않도록 물기 어린 따스한 숨결과 쉬지않고 길어올린 기도로 감싸고 품어 기여히 터뜨리고 말았다 꺾여진 상처마다 더 많은 새 순이 돋고 새 가지에서만 꽃이 피고 열매가 여는 줄 어찌 알았을까 가혹한 한파를 견딜수록 향기가 깊어지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