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완장은?
언제가 보았던 드라마였던가? 아무 능력이 없던 시골 사람이 팔뚝에 완장을 차는 순간 동네사람들은 그 사람을 피하게 된다. 완장을 찬 사람은 자기가 무서워하는 줄 알고 더 미친 듯이 날뛰었던, 정작 동네사람들은 하는 짓이 우스워서 피한 것임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 은혜 중 성료 - 연인원 4천여 성도 참석 성령충만한 삶 다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목사) 주최 2018년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성회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은혜가운데 성료됐다. 교협 부회장 정순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마지막 날 집회에서 강사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19:1-7절의 본문에...
“하루만이라도 거룩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도 거룩했다고 말할 수 없는 삶을 삽니다. 이 잘못을 깨달으면 다른 잘못을 저지릅니다. 이 말을 실수한 것을 알게 되면 또 다른 실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공격이 있구나 하고 인정하고 나면 어느새 다른 공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
불온 전단지를 수거하라!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첫째 날 不時에 뿌려진 하크네시야 관련 전단지 내용에 의하면 한 마디로 ‘탈선목회를 하는 전광성 목사는 즉각 물러가라’는 내용이다. 그간 전광성의 기행적이고 파행적인 목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취재를 해온 본보의 입장에서는...
2018 할렐루야복음화대성회 전격 개막 - ‘오직 성령으로’ 주제 하에 1천여 성도 운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목사)가 주최하는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9일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 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전격 개막했다. 당초 가장 우려했던 주중 집회로 인한 ‘참석인원 저조현상’은...
할렐루야 집회 중 하크네시야 관련 전단지 뿌려져 전광성 목사 탈선목회 현장 보고와 즉각사퇴 요청
할렐루야 집회 기간 중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목사에 대한 유인물이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의 차량에 배포되는 일이 발생했다.9일 저녁 9시 30분경 일련의 제보자로부터 보내온 카톡 제보에 의하면 이날 유인물은 프라미스교회 주차장과 DMV 및 일부...
“두 편으로 가르는 중앙에 선 십자가 ”
<예수님의 서명 (The Signature of Jesus) 그것은 곧 십자가> 라고 브레넌 매닝 이 말했다.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것은 바로 <십자가> 이며 십자가의 보혈이 없 다면 기독교의 존재 의미조차 없다. 그런데 그 중요한 십자가...
전광성의 거짓, 하크네시야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전광성 목사 여전한 거짓말로 자기편 만들기에 혈안 *임기만료 불구 버티기 일관, 목자적 양심 이미 실종된 지 오래 *갈피 못잡는 일부 교인들 노골적 폭력과 불법 은폐 시도 노회 목회위원회(COM) 조차 전광성의 목회윤리 문제점 지적 3월17일...
환영과 배척에서 승리하는 길
*독재자들은 거의가 극한 환영을 받다가 또한 극한 배척을 당하였다.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주장하면서 1차 세계 대전의 베르사유 조약을 위반하는 국토 확장과 경제 번영을 국민에게 약속하였고, 그의 강력한 통치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말씀 전 세계 3324개 언어로 번역돼 - 1500년간 사용된 '기즈'언어 성서, 올해 성경전서 제작 예정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에 의하면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총 33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7097개의 언어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