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을 모독했다고 기독교 학생을 대학교에서 정지시킨 모슬렘 교수

Marshall Polston은 플로리다에 있는 Rollins College 대학생이다. 그는 “이슬람 인문학” 클래스에서 여자 모슬렘 교수인 Areeje Zufari가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기였고 그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빋지 않았다고 주장하자 Polston은 담당교수와 말에 대해 자신의 반대의견을 나누었다. 문제는 그 일이 있은 후 Zufari 교수는 Polston이 쓴 주요 에세이를 52% ‘F’ 학점을 주며 이유는 밝히지를 않았다. 이에 Polston은 너무 화가나고 이해가 되지 않아 항상 ‘A’ 학점만 받던 학생이기 때문에 어떻게 ‘F’를 받았고 어떻게하면 학점을 올릴수 있는지 교수에게 물어보자 교수는 Polston이 자기를 “불안”하게 한다고 학생을 “안전 학장”에게 보고하고 “이슬람 인문학” 클래스를 취소했다. 이후 교수가 클래스를 다시 시작하며 가장 문제되는 이슬람 샤리아 법의 응용에 집중하기로 했는데 토론하는 시간에 또 다른 학생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 학생은 모슬렘 남학생으로 엄격하게 코란을 준수하는 학생인데 그는 동성애자, 간음자, 도둑에게 가장 적당한 처벌은 샤리아 법을 따라 특정 신체 일부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교수는 그 모슬렘 학생에게 농담하며 잠간 조용하라고했다. 그러나 여러 모슬렘 학생들과 기독교 학생들이 교수에게 그 말한 학생을 보고해야한다고 했지만 교수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또 다른 한 학생은 익명으로 FBI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 Polston 학생이 안전 학장 사무실에 불려갔고 이 과정에서 Polston이 Zufari 교수 및 모슬렘 학생과 의견 차이가 있어서 Rollins 대학은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으나 대학측은 그 말보다 Polston 학생의 의견 차이가 더 위험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Polston 학생을 대학에서 정지시키는 한편 캠퍼스에 나타나거나 Zufari 교수와 어떤 연락도 못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Zufari 교수는 Polston 학생이 목요일 수업에 와서 자신을 괴롭혔다고 경찰에 거짓 보고를 했으나 이 과정에서 Polston은 다른 시에서 그의 할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증거를 제공했다. Rollins 대학은 모슬렘 대학이 아니고 일반 사립 대학이다. 그런데도 모슬렘 교수와 모슬렘 학생의 언론의 자유는 보호하지만 기독교 학생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은 모슬렘 교수의 거짓 보고에 따라 기독교 학생을 정지 시키기까지 했다. 정치적 정당성 때문에 학생의 헌법적 권리를 무시하는 문제가 미국 대학에서 증가하고있다. 다음 지도자들을 세우는 대학들이 회복되기 바란다. http://pamelageller.com/2017/03/rollins-college-muslima-professor-gets-christian-student-suspended-blasphem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