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믿음을 가져야 할까?
인생은 고난 앞에 숙명적으로 약한 존재인가? 그렇지 않다. 광야 처럼 거친 인생길에 낙망과 실어 불안과 공포, 시련과 절망이 엄습 할 지라도 그러한 고난의 역경을 능히 이기고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의 힘이다.
어느 시대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고 절망을 소망으로 승화 시키고 포기를 승리의 가능성으로 변화시킨 역사의 자랑 거리들은 모두 다 하나 같이 믿음의 힘으로 세상을 이긴 사람들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믿음은 우리에게 어떤 힘을 주는가? 첫째, 절대 가능성의 능력을 주고 둘째, 실패를 포기로 받아들이지 않게하고 셋째,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수 있는 힘을 준다 그래서 잠언: 24:16절에 보면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일까? 힘센 용사일까? 아니면 권세가진 세도가 일까? 아니다 모든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있는 믿음의 소유자이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과 시험을 이기고 자신을 이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아래로는 운명이나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그것이 마땅한 것 처럼 생각하며 사는 불행이나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그것이 마땅한 것처럼 생각하며 사는 불행한 사람들에게 소망과 비젼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사람이다.믿음의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영적 거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