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라! 워싱턴 DC에 오는 ‘성령 우드스톡.’ - "미국이여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라"
오는 10월 6-9일, 워싱턴 DC 국회 의사당에서 링컨 기념관 사이의 광대한 공공 장소에는 그간 많은 모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며칠 동안 매일 24시간 끊기지 않고 인류의 구주를 예배하는 목적으로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찬양과 기도로 57개의 천막을 채울 예정이다.
"Awaken the Dawn / 새벽을 깨우라"의 주최자인 David Bradshaw는 말하기를 “국회 의사당 3rd St부터 워싱턴 기념비 앞에 14th St까지 천막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모든 주에도 천막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천막은 예배와 기도로 매일 24시간 채워질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National Mall에서 예수님의 존귀하심을 축하하는 가장 큰 모임을 하기 원합니다. 모든 천막에서 예수님을 살아 계시고 존귀하시다고 이 국가에 외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보다 더 축하 될 만한 분이십니다. 우리의 기도 모임으로 미국에 있는 젊은이와 노인 세대 모두가 예수님을 새로 만나게 되기 바랍니다. 우리 메시지의 핵심은 미국을 그리스도에게 돌아오라고 부르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그러한 부흥을 가져올 수 있고 그런 기도를 응답해 줄 수 있습니다. Awaken the Dawn을 준비하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Bradshaw의 친구이며 내셔널 몰에서 ‘David’s Tent (다윗의 장막)라는 지속적인 이벤트를 이끄는 Jason Hershey는 말하기를 주님은 주님을 축복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신다고 했다. 그는 Awaken the Dawn이 전국을 축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성경 말씀에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나라에 따르는 축복이 수없이 많습니다. 땅에서 질병이 없어지고 국경이 설립되며 관계가 치유되는 등등. 그리고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찬양 가운데 거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존귀하심을 축하할 때 예수님이 우리의 예배에 오셔서 크게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Awaken the Dawn은 10월 9일 The Call 거룩한 성회 “Rise Up”으로 폐막을 하게 되는데 1960년대와 70년대에 청년들을 마약과 반란과 성적 혁명에 빠져있었을 때 백만명의 엄마들이 엎드려 “내 아들은 안됩니다. 내 딸은 안됩니다. 하나님, 주의 영을 부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을 때 부흥이 왔었던 것 같이 이번에도 미국의 수백만 명의 여성들의 기도로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오라고 부탁하고 있다.
Awaken the Dawn은 앞으로 모든 주와 대학 캠퍼스의 공공장소에서 천막을 세우고 예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끊어지지 않는 기도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