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최 선교와 사역 세미나 연속 개최
*6월 29일 : 중앙아시아 기독교 역사의실체
*7월 1일 : HUG Conference in NY
<동방기독교의 실체 세미나 포스터>
기독저널 주최 하계 집중세미나가 오는 6월 29일과 7월 1일 기독저널 대표 임성식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 로고스 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속 세미나는 현재 키르기즈스탄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중앙아시아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갈렙(최근봉) 선교사가 진행하는 동방기독교의 실체에 관한 세미나와 한국 landmarker ministry 및 생수가 흐르는 숲 교회 담임 오영섭 목사와 스탭들이 진행하는 HUG Conference in NY 을 진행한다.
먼저 최갈렙 선교사가 진행하는 ‘중앙아시아 기독교 역사의 실체와 동방 기독교’ 세미나는 강대국의 편향에 좌우 될 수밖에 없었던 지역인 중앙아시아와 그곳에 뿌려진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들의 복음의 씨앗과 그 열매로 맺어진 ‘동방 기독교’에 대해 강의한다.
<HUG Conference in NY 포스터>
이어 7월 1일 오픈되는 HUG Conference in NY은 City Mission과 Urban Generation 을 위하여 미디어와 음악 보드 게임 등의 문화 매트릭스를 사용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내용으로 본 세미나와 함께 워크샵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도와 예배정착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듣게된다.
중.소 교회와 성장의 정체를 겪고 있는 교회와 사역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