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 값 어떻게 쓰여지나?

커피는 현대인의 삶 가운데서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기호식품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마셔본 커피 스타벅스, 매일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의 값이 어떻게 사용이 되는 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내용을 알아본다. 그 한잔의 커피 값이 잘못 이용될 때 얼마나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사회 전반적으로 해를 끼치게 될까?

스타벅스가 설립된 중요한 목적 중 한가지,  그들의  비즈니스 가치관, 그들이 지향하는 목적과 방향,  그들의 실제적인 비즈니스 정책과 선택들은 지금까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성경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라”  라고 경고한다.  좋은게 좋은것이 아닌 옳은게 좋은 것이라는 확실한 성경적 분별력의 기준이 되는 말씀이다. 

이제부터  “스타벅스 스토리와 뉴스” 에 올려진  “스타벅스의  동성애 및 전반적 “성향”에 대한 포용

(LGBTQ+ Inclusion History)역사 연대기” 에 대해 나눈다.

“지난 30여년간 스타벅스는 모두가 환영받는 문화를 만들고자 헌신해 왔다. 우리 스타벅스는 레즈비언과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그리고 퀴어 공동체와 적극 연대하여 온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스타벅스가  LGBTQ+ Pride Month 를 축하하며 발표한 연설)

1. LGBTQ+ 커뮤니티의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

스타벅스는 워싱턴주에서 트렌스젠더와 퀴어 및 소외된 자들에게 저비용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Lavender Rights Project에게 $50,000을 기부하고, 전국에 흩어져있는 트렌스젠더들을 일반인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증진시키는 트랜스젠더 운동단체인  National Center for Transgender Equity에게 역시 $50,000 기부함.

2.  Dennis Brockman 을 ‘포용과 다양성’ 부서팀의 책임자로 임명

스타벅스는 Dennis Brockman을 ‘inclusion & diversity포용과 다양성’ 부서팀의 부사장(Chief VP) 으로까지 임명함. Brockman은 13년간 스타벅스 파트너로써 (동성애) ‘포용적 관점’이 회사의 최고 수준에서 나타내어지도록 헌신해오고 있다.

3.  미전역 “동성애 인권 캠페인” 회사 평등지수,  ‘만점!!’

스타벅스는 지난 11년 동안”LGBTQ Equality – 동성애 인권 평등” 을 위한 회사 방침과 실천에 있어서 인권 캠페인 회사 평등지수를 계속 “만점” 100점을 받고 있다.

4. 동성애 인권 비영리 운동단체에 가장 많은 재정지지를 해준 기업으로 수상

2020년에는 The Starbucks Foundation 이 The LGBTQ+ 동성애운동 단체들에게  연간 88개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총  $150,000  달러 이상을 지불하였다고 그들의 재정리포트에 기록하고 있음.

5. COVID-19 때 LGBTQ 단체들 돕기 운동 전개

COVID-19의 영향으로 LGBTQ+ 커뮤니티 지원을 돕기 위해 “동성애 긍지의 달(Pride Month)”을 기념하여 Human Rights Campaign(HRC 는 큰 친동성애 인권단체) 과 National Center for Transgender Equality(트랜스젠더 평등운동단체) 에 총 10만 달러를 기부.

6. 각 도시별 동성애 비영리단체들에게 보조금(grants) 기부

스타벅스 재단은 LGBTQ+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100 여 개의 비영리 단체들에게 총 $300,000 (3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함.

7. ‘동성애 평등- LGBTQ+ Equality’을 최고 잘 지키는 회사로 또 다시 100점 평가

스타벅스는 10년째 LGBTQ+평등을 위한 기업정책과 관행에 따라 인권운동 기업평등지수에서 100% 점수를 받다.

8. What's  your name campaign

스타벅스 영국은 대중 앞에서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면서 일부 트랜스젠더와 성별에 따라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행동을 축하하기 위해 Whats your name 캠페인 시작.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젊고 어린 트랜스젠더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10만 파운드를 모금.

9. 스타벅스 기업의 동성애 파트너들의 ‘가족숫자 늘리기 전략’ 지지

입양 비용을 넘어  보험회사 혜택을 확대 – 부모가 되고싶어하는  동성 커플이나 출산 서비스를 원하는 동성애자에게 의료 보험 회사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는 파트너를 돕기 위해 입양 비용을 넘어서 출산 혜택을 확대시켜준다. 가족확장보상프로그램은 입양·대리모 또는 자궁내수정에 최대 $10,000  달러를 지원하고 평생 $30,000달러까지 지원한다. 또한 모든 스타벅스 의료 계획에 따라 동성애자 출산 수당의 수명 최대치를 $25,000달러로, 처방약은 $10,000  달러로 늘린다.

3.  Anti-bias curriculum-편견에 반대하는 교육과정 지원

스타벅스기업은  애리조나주립대(Arizona State University)와 공동으로 15개의 무료수업과정을 대중들이 온라인에서 마칠수있는 “To Be Welcoming커리큘럼’을 출시함.

15개의 무료수업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나누게 하고있다.

Sexuality Bias 및  Welcoming Dialogue on Gender Bias / 인간 성별의 편견 및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잘못된 편견을 해소하기 등 성별이 과학적으로도 2개 밖에 안된다는것을 “편견”으로 결정을 지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교묘하게 바꾸려는 독이 든 사과와 같은 수업내용이라고 할수있다. (다음호에 이어서)